A
한국 문학사의 흐름 · 10공국2-05-01 · 7문항
문제 110공국2-05-01객관식
본문에서 살펴본 한국 시가 문학의 흐름을 시대 순으로 바르게 배열한 것은 무엇인가요?
본문은 시가 문학은 고대 가요 → 향가 → 고려 가요 → 시조로 이어지며 흘러왔다라고 그 물줄기를 정리했으므로 ①이 맞습니다. ②는 신라의 향가를 제천 의식·집단 노동에서 비롯된 고대 가요보다 앞에 두고 시조에서 확대되어 나온 사설시조를 고려 가요보다 앞세웠으며, ③은 고려 가요를 맨 앞에 놓았습니다. ④도 고려 말부터 발달한 시조를 초기 시가보다 앞에 두어 시대 순서를 어겼습니다.
문제 210공국2-05-01객관식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갈래로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신라의 시가로, 향찰로 표기되었으며 4구체·8구체·10구체가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제망매가」가 있다.
본문은 향가를 신라의 시가. 향찰로 표기되었고 4·8·10구체가 있다(예: 「제망매가」)라고 설명했으므로 ③입니다. 고대 가요는 제천 의식·집단 노동에서 비롯된 초기 시가(「공무도하가」), 고려 가요는 고려 시대 평민이 부르던 노래(「청산별곡」), 가사는 조선 시대의 긴 노래여서 향찰·구체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문제 310공국2-05-01객관식
시조가 평시조에서 사설시조로 확대된 사실이 보여 주는 것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본문은 시조는 사대부의 평시조에서 서민이 함께 즐긴 사설시조로 확대되었다를 즐기는 사람(향유층)도 점차 넓어진다는 변화의 사례로 들었으므로 ②입니다. ①의 향찰은 신라 향가의 표기 수단이고, ③은 시조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정형시라는 본문 설명과 어긋나며, ④의 제천 의식은 고대 가요의 발생 배경이어서 평시조·사설시조의 변화가 보여 주는 바가 아닙니다.
문제 410공국2-05-01객관식
조선 시대에 발달한, 운문과 산문의 중간 형태를 띤 긴 노래에 해당하는 갈래는 무엇인가요?
본문은 가사를 조선 시대의 운문과 산문 중간 형태의 긴 노래라고 밝혔으므로 ④입니다. 향가는 신라의 시가, 고려 가요는 고려 평민의 노래이고, 사설시조는 시조가 확대된 형태여서 '운문과 산문의 중간'이라는 설명과 맞지 않습니다.
문제 510공국2-05-01객관식
한 편의 작품을 문학사의 흐름 속에서 읽을 때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본문은 작품을 문학사의 흐름 속에서 읽으면, 갈래와 형식이 어떻게 변해 왔고 그 작품이 어떤 자리에 놓이는지가 보인다라고 했으므로 ③입니다. ①과 ④는 그 자체로는 옳지만 각각 주체적 해석과 문학의 생활화에 관한 것이어서 문학사적 읽기로 얻는 바가 아니고, ②는 본문이 강조한 갈래의 변화, 작품 형식의 변화, 향유층의 다양화와 정면으로 어긋납니다.
문제 610공국2-05-01OX 판단
다음 설명은 옳을까요?
시조는 고려 말부터 발달했으나 조선 시대에 가사가 등장하면서 자취를 감추었다. 이처럼 한국 문학사는 앞선 갈래가 사라지고 새 갈래가 그 자리를 대신하는 방식으로 이어져 왔다.
틀립니다. 본문은 시조를 고려 말부터 발달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정형시라고 했으므로, 시조가 조선 시대에 사라졌다는 진술부터 맞지 않습니다. 또 본문이 그린 문학사의 모습은 갈래의 교체가 아니라 평시조에서 사설시조로 확대되고 즐기는 사람(향유층)도 점차 넓어진다는 확대·다양화입니다.
문제 710공국2-05-01분류
다음 갈래와 작품을 주로 누가 즐겼는지에 따라 알맞은 칸에 넣어 보세요.
항목을 누른 뒤 넣을 칸을 누르면 들어가요. 칸에 든 것을 누르고 위 ‘보기’ 칸을 누르면 다시 꺼낼 수 있어요.
사대부가 주로 누린 문학
평민·서민이 함께 누린 문학
본문은 시조는 사대부의 평시조에서 서민이 함께 즐긴 사설시조로 확대되었다라고 했으므로 평시조는 사대부 쪽, 사설시조는 서민 쪽에 들어갑니다. 고려 가요는 고려 시대 평민이 부르던 노래(예: 「청산별곡」)이고, 가사는 본문이 사대부의 가사 문학이라 부른 갈래입니다. 갈래가 늘어나는 동안 즐기는 사람(향유층)도 점차 넓어진다는 흐름이 이 분류에서 드러납니다.
B
주체적인 작품 해석과 평가 · 10공국2-05-02 · 6문항
문제 810공국2-05-02객관식
본문이 말하는 주체적인 해석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본문은 주체적인 해석을 남의 해석을 그대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스스로 읽고 근거를 들어 자신의 해석을 세우는 것이라고 정의했으므로 ②입니다. ①은 남의 해석을 외워 옮기기만 하는 태도이고, ③은 본문이 곤란하다고 한 근거 없는 자의적 해석이며, ④는 해석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본문의 관점과 어긋납니다.
문제 910공국2-05-02객관식
「님의 침묵」의 '님'을 절대적 진리로 읽은 해석의 근거로 본문이 든 것은 무엇인가요?
본문은 시인이 승려였다는 맥락에서 '님'을 진리로 보았다를 근거 있는 해석의 예로 들었으므로 ④입니다. ②의 '옛 맹세'·'첫 키스'는 '님'을 연인으로 보는 해석의 근거이고, ①처럼 제목에 '침묵'이 있다는 사실이나 ③의 발표 연도만으로는 '님'을 절대적 진리로 읽을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문제 1010공국2-05-02객관식
본문은 작품의 가치도 근거를 들어 평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다음 감상 가운데 근거를 갖춘 평가에 가장 가까운 것은 무엇인가요?
본문은 평가의 예로 "역설로 슬픔을 희망으로 승화한 점이 인상적이다"처럼 근거를 들어 평가한다를 들었으므로 ③입니다. ①은 마음이 움직였다는 인상만 말할 뿐 작품의 어디가 그렇게 만들었는지를 대지 못했고, ②는 작품이 아니라 시인의 명성에 기댄 판단이며, ④는 오래 읽혀 왔다는 사실을 들 뿐 작품의 아름다움이나 의의를 뒷받침하지 못합니다. 평가도 해석과 마찬가지로 작품의 표현·구조·맥락에 근거를 두어야 합니다.
문제 1110공국2-05-02객관식
다음 중 근거 있는 해석에 해당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①은 작품 속 역설이라는 표현에서 근거를 끌어왔으므로 근거 있는 해석입니다. 본문은 근거 없는 자의적 해석은 곤란하다. 작품의 표현·구조·맥락에서 근거를 찾아야 한다라고 했는데, ②는 막연한 느낌, ③은 제목만 보고 내린 단정, ④는 자기 기분에 기댄 상상일 뿐이어서 작품에서 근거를 끌어오지 못했습니다.
문제 1210공국2-05-02객관식
본문이 권하는 문학의 생활화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요?
본문은 문학 작품은 다의성을 지녀 여러 해석이 가능하다라고 했으므로, 작품마다 하나로 정해진 해석을 찾아 두는 일은 문학을 즐기는 태도가 될 수 없어 ②가 답입니다. 본문이 든 생활화의 방법은 작품을 낭송하고, 감상을 기록하고, 문학 동아리나 SNS·블로그로 감상을 나누는 것이므로 ①③④는 모두 여기에 해당합니다.
문제 1310공국2-05-02OX 판단
다음 설명은 옳을까요?
문학 작품은 여러 갈래로 해석될 수 있지만, 어떤 해석이든 작품의 표현·구조·맥락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옳습니다. 본문은 문학 작품은 다의성을 지녀 여러 해석이 가능하다. 그러나 어떤 해석이든 작품에 근거가 있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되 근거 없는 자의적 해석은 곤란하다는 것이 이 단원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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